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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시는 질문

성장&교정 척추측만증인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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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08-21 17:55 조회 2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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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올해 중3이 되는 딸아이가 평소 어깨 높이가 다르고, 앉아 있는 자세가 좋지않아 걱정을 해왔는데, 학교 신체 검사에서 척추가 휘어졌다고 정밀검사를 받아보라고 해서 가까운 병원에 갔더니 척추측만증이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키도 좀 작은데 성장에 지장은 없는지요?)

 

 

A. 특발성척추측만증의 원인은 유전, 좌우 대뇌기능의 불균형, 평소의 자세, 운동부족등 여러가지입니다.

 

 측만증의 증상은 실제로 어디 아픈 증상이 없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깨 높이가 다르다든지, 다리길이 차이가 난다든지, 늘 자세가 불안정하다든지 해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10~15세(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2,3학년)사이에서 발견되는 경우(특발성 척추측만증)가 많으며, 나이드신 장년층이나 노년층에서 발견되는 경우 거의 대부분 디스크(추간판 탈출증)나 천장관절(골반관절)기능이상을 동반하며 요통과 방사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의 경우엔 척추의 변형으로 키가 작게 되는 효과가 나타나게 되며 성장과 더불어 변형이 심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반드시 치료할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측만증의 치료는 척추변형의 각도가 아주 심한 경우(30~40도 이상)와 심폐기능의 이상을 초래할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는 고려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환자들이 비수술적 치료의 대상이 되는데 아직 비수술적 치료에 대한 정립된 치료법이 없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원칙은 신경계의 불균형과 수반되는 근육골격계의 불균형을 잡아주어야 하는 원칙이 있는데, 이것이 많은 시간(성장이 끝나는 18~20세)이 걸리고 지속적인 치료가 요망된다는 것이 문제랍니다.

 

 따라서, 이런 장시간에 걸친 지속적인 치료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며 치료과정에서 발생되는 여러 가지의 문제점들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오랫동안  많은 치료 사례가 축척되어 있어 보존적 치료에 대한 핵심역량을 키워 왔습니다. 따라서 환자분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믿을수 있는 치료효과를 가져다 드릴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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