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이라고 진단 받았는데 수술 없이 치료 가능한가요? > 자주하시는 질문

본문 바로가기

자주하시는 질문

관절염 오십견이라고 진단 받았는데 수술 없이 치료 가능한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08-21 17:42 조회 203회 댓글 0건

본문

Q : 저는 오랫동안 테니스를 치면서 누구보다도 건강을 잘 유지해 왔다고 자부해 왔습니다.

         그러나 약 2년전부터 왼쪽 어깨가 조금씩 아파오더니 점점 심해져서 근처 정형외과에 갔더니 오십견이라고 하면서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로 해보았으나 조금 좋아지더니, 다시 증상이 심해져서 이번에는 통증 크리닉에 가서 주사도 맞아 보았지만 그때 뿐이고

         다시 아파오면서 이제는 어깨가 좀 굳어졌는지 팔을 뒤로 돌리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학병원에 가보았더니 일단 약주고

         물리치료를 더 해보자고 하시면서 2~3개월 물리치료를 해도 좋아지지 않으면 수술을 해보자고 하시더군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좋겠습니까?

정연미 (1).jpg

 

A : 오십견의 원인은 결국 어깨주위의 혈액순환장애로 근육이 위축되고 약화되면서 관절간격이 좁아져서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혈액순환장애를 일으키는 당뇨병, 고혈압 같은 전신적 질환부터 장기간 스트레스 심한 정신적 충격 등의 정신적 질환.

        그리고 목, 척추,골반의 변형 결국 인체공학적 불균형으로 어깨에 붙는 근육, 인대등에 변형이 동반되는 경우까지 매우 다양한

        원인으로 생깁니다.

 

        결국, 오십견의 치료도 전식적 환경변화, 정신적 문제, 인체공학적인 불균형등의 거시적 관점에서 치료를 시작해야 하며 어깨

        자체의 국소적 문제는 통증보다는 위축된 어깨관절의 운동성을 회복시키는것(어깨수술도 바로 유착된것을 떼어주고 찢어진것을

        복원해 주는것이랍니다.)에 집중해야 합니다.

        물론 당뇨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는 잘 조절해 주는것이 필수적이며 평소 건강했다 고 해도 오십견이 오면 당뇨나 고혈압의 동반을

        의심해야 합니다.

 
 
Copyright © SEWONOS. All rights reserved.